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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에 한번 잠시 보고 늦은 시간이고
귀가 시간과 거리가 먼 관계로 벌써 몇 년 간 출석을 해보지만 늘 대원님 들 과 소통에 서먹함을 느낌 니다
이런 자유 계시판을 다소 수다 스럽게 글을 써 서라도
만나면 대화 거리가 늘 넘치길 바램 입니다
야,,그럼 여기서 바램 노래 한 곡 듣고 갈까요...???ㅋㅋ
여기서 이래도 괜찮은건가..,?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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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와 좀 더 가까워지고 싶지만, 그게 쉽지만은 않기도 합니다.
올해는 야유회와 몇몇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, 그런 기회를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가시죠~
게시판에 수다 떠는 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^^